2027학년도 기준 · 평균 80~84점
검정고시 평균 80점
경기대 기준 환산 60점. 교과전형은 사실상 닫힌다.
평균 80점을 확인된 환산표에 넣으면
| 대학 | 해당 구간 | 환산 결과 | 적용 전형 |
|---|---|---|---|
| 명지대 | 표에 없음 | 미확인 |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 |
| 경기대 | 80 이상 | 60점 |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학교장추천·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등), 실기·실적(체육특기자) |
| 가야대 | 표에 없음 | 미확인 | 학생부교과 |
환산표를 공개한 대학만 실었습니다. ‘표에 없음’은 지원 불가가 아니라 해당 구간의 값을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평균만으로는 절반만 알 수 있다
위 표에서 경기대와 명지대는 과목별로 점수를 환산한 뒤 평균을 냅니다. 평균 80점을 그대로 대입한 위 숫자는 전 과목이 비슷할 때의 근사치이고, 과목 간 편차가 크면 실제 결과는 달라집니다.
한 과목이 전체를 끌어내린다
평균 90점이라도 국어 100점 · 수학 78점처럼 갈리면, 경기대 표에서 수학은 환산 20점을 받습니다. 평균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과목이 결과를 정하는 구조입니다. 과목별 점수를 넣어 보려면 환산 계산기를 쓰십시오.
평균 80~84점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 카드
경기대는 이 구간을 환산 60점으로 본다. 85점 구간의 85점에서 25점이 빠진다. 교과 성적을 정량으로 쓰는 전형에서 이 점수로 겨루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대신 검정고시 점수를 보지 않는 전형 — 논술과 정시 — 의 비중이 그만큼 커진다. 나쁜 소식이지만, 일찍 알면 원서 여섯 장을 낭비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
불가지원 자격이 막힌다는 뜻이 아니라, 환산 결과가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는 뜻이다.
학생부종합
가능대체서식과 면접이 결정한다. 검정고시 평균은 당락의 축이 아니다.
논술
가능논술 성적으로 내신을 대체하는 대학에서는 이 점수가 쓰이지 않는다.
정시
가능여기에 무게를 싣는 것이 합리적이다. 수능이 유일하게 공정한 축이 된다.
여기의 ‘불가’는 지원 자격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원은 되지만 환산 결과가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대학별 지원자격은 대학별 정리에서 따로 확인하십시오.
아직 시험이 남았다면
이 구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점수를 올릴 방법이 제도적으로 열려 있는지 먼저 확인하십시오. 헌법재판소는 2012년 검정고시 합격자의 재응시를 금지한 교육청 공고를 위헌으로 판단했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도 재응시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이미 합격한 과목을 다시 봤을 때 점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 과목합격과 재응시에서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근거
2026-09-15 확인. 대학별 지원자격과 환산 방식은 학년도마다 바뀝니다. 최종 확인은 해당 대학 모집요강으로 하세요.
